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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김대호, 15개의 광고 제안 모두 거절한 이유는?지난 27일 MBC에서 방영된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2023 라스 어워즈'라는 주제로 김대호, 권일용, 주현영, 곽튜브가 출연했다. 이들 중 김대호는 라디오스타에서 MBC 아나운서로서 회당 단돈 4만 8천원의 출연료로 회사 발전에 기여했다는 의미에서 '제작진 공로상'을 받았다. 이에 김대호는 본인이 언급한 출연료 문제에 대해 "회사측에서 오히려 신경써주셨고, 격려금과 장소 대여료를 지급해준 덕에 집을 사면서 진 빚을 청산해가고 있다. 거기에 잉여금까지 있어 부모님 집에 TV 크게 보실 수 있도록 교체해드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연초부터 15개의 광고 제안이 있었지만, 아나운서는 상업 광고를 찍지 못해 성립이 되지 않아 제안만 받았다."고 말하면서 "어떤 광고가 제일 아쉬웠냐"는 MC의 물음에 "아무래도 금액이 큰게"라고 말하며 라면과 자동차 광고를 언급했고, "확실히 제가 보지 못했던 액수들이 있었다. 그래서 아쉽기도 했지만, 내 것이 아니다라는 생각에 일언지하에 거절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김대호는 방송에서 배색되는 컬러의 스티치 라인이 포인트된 베이직한 디자인의 자켓을 입었으며 자켓의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발벗고 돌싱포맨 가수 거미 가디건 정보 브랜드 THISISNEVERTHAT 제품명 Contrast Stitch Jacket Ec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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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거미, '조정석'의 상남자 같은 매력에 반했다!28일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는 가수 김범수와 거미가 출연했다. 출연진들 중 거미는 남편인 배우 조정석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서로가 첫 호감을 가졌던 순간이 언제냐는 물음에 거미는 "이런 이야기는 방송에서 처음 한다"며 조심스럽게 비밀연애 이야기를 전했다. 처음에는 "본인(조정석)이 여자를 만나지 않겠다고 각오하던 상황이었다. 그런데 나에게는 가끔 연락이 왔다."라면서 어느 날 조정석이 스태프들과의 자리에 거미를 초대했고 거미는 "조정석이 평소에는 다정하고 세심했는데, 알고보니 상남자였다."며 그때부터 반했던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어 거미는 "본인은(조정석) 여자를 만나지 않겠다면서, 내가 사석에 있다고 하는 자리에는 꼭 오더라"라고 말하며 "너무 애매하게 행동하길래, 솔직하게 먼저 얘기해야겠다 싶어 만났다가 고백을 받았다"고 말했다. 더불어 "제가 (조정석)자신이 생각하던 이상형에 가까운 모습이 많았다더라. 계속 '만나면 안되는데' 생각하면서도 제가 부르면 가고 싶었다고하더라."라고 솔직하게 전하며 시청자들과 출연진들의 설렘을 유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수 거미는 브라운 컬러의 가디건을 착용했다. 가수 거미의 가디건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발벗고 돌싱포맨 가수 거미 가디건 정보 브랜드 PUBLICKA X 제품명 HEIDI KNIT CARDIGAN, MAHOGANY B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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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벗고 돌싱포맨, 화려한 방민아 등장!지난 10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화사한 그녀' 영화 개봉을 앞둔 주연 배우들 방민아, 엄정화, 송새벽이 출현하였다. 방민아는 여자 GD라는 별명과 진지한 연기와 관련된 이야기 등의 에피소드 주제로 토크를 진행하였다. 걸그룹 걸스데이 소속 방민아는 2013 스크린 데뷔작 '홀리'를 통해 연기를 시작해 여러 작품을 찍으며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에 개봉하는 '화사한 그녀'는 화사한 기술이 주 특기인 전문 작전꾼 지혜(엄정화)가 마지막 큰 판을 계획하며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범죄 오락 영화이다. 방민아는 엄마 지혜의 파트너 주영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방민아는 올블랙 컨셉으로 긴 생머리 헤어와 블랙 숄더 니트 탑을 착장해 차분하고 고급진 이미지를 보여주었다. 방민아의 탑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발벗고 돌싱포맨 방민아 상의 정보 브랜드 다이애그널 제품명 ONE SHOULDER STRAP KNIT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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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30대에 130억 상금 달성한 박세리 클래스9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선 박세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 박세리가 받은 상금과 재산 이야기가 나와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박세리는 20대에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 30대에 한국인 최초 1000만 달러 상금을 달성하기까지, 골프여제 박세리의 이야기를 ‘돌싱포맨’을 통해 공개했다. 박세리는 한국인 최초로 상금 1000만 달러를 돌파했다고 소개됐다. 이는 한화 130억에 달한다. 이상민이 "골프는 상금이 왜 이렇게 큰 거냐"고 놀라워 하자, 박세리는 "골프 상금이 다른 스포츠에 비해 꽤 크다"고 밝혔다. 이에 탁재훈은 “이런 게스트만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며 “130억이 지금 얼마가 되어있냐”고 물었고, 박세리는 코인에 대한 질문에 “저는 투자에는 관심이 없다”며 “그냥 갖고 있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냥 갖고 있는 거를 좋아해 투자를 안 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쉽게 벌리지 않는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원희는 “주식도 안하냐”라고 묻자 박세리는 “전혀 안 한다”고 단호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리치 언니' 박세리의 재산부터 슬럼프까지, 솔직한 이야기들에 시청자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세리의 산뜻한 색조합이 매력적인 카라 티셔츠의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박세리 카라 티셔츠 정보 브랜드 라코스테 제품명 공용 릴렉스핏 배색 코튼 반팔 폴로 PH2741-52G AEK